“K스타일, 중국 왕홍 경제를 잡아라”

“모바일 생방송을 통해 하루 1000개의 주문을 받아본 적이 있어요” 중국에서 모바일 1인 방송을 진행하는 민은 씨는 5일 카페24가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의장에서 개최한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 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민은 씨는 우리나라로 치면 아프리카TV BJ나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와 같은 활동을 펼치는 사람이다. 인터넷스타가 대중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파워블로거에 비유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이들을 ‘왕홍’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인기가 많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민은 씨는 패션뷰티 전문 왕홍으로, 57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모바일 1인 방송인들과 다른 점은 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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