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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TSMC 파운드리를 넘어서기 위해 필요한 것 ‘OSAT’

반도체에 관심이 있다면 IDM,(종합반도체제조사), 팹리스, 파운드리 등 반도체 기업의 종류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OSAT이라는 용어는 다소 낯설 수 있다.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란 반도체가 생산된 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처리를 하는 기업을 말한다. 파운드리에서 웨이퍼 위에 회로를 구성하고 반도체 칩을 생산하면, OSAT에서는 반도체를 외부와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열이나 습도 등과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후처리 공정을 한다. 더불어 반도체가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것도 이 OSAT에서 이뤄진다. 하지만 다른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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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K-반도체 전략,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산 존재”

‘슈퍼사이클’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무색하게, 반도체 업계는 지금 수급난으로 인한 패닉에 빠진 상태다. 분야를 특정할 것 없이, 세계적으로 반도체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반도체 가격은 올라갔지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생태계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세계 각국은 위기 해결을 위해 부랴부랴 정책을 마련하는 중이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반도체 산업 살리기에 팔을 걷는다. 정부는 13일 K-반도체 전략을 발표했다. K-반도체 전략은 2030년까지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골자로 한다. 전반적으로 생산라인을 개발 및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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