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피 흘리는 채식 버거를 먹어봤다, 육식의 혁명이다

일명 ‘피 흘리는 채식 버거’ 소식을 들은 건 2017년 초반이었다.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 채소가 피를 왜 흘려? 하면서 사진을 보니 고기 사진이 있었다. 의료계 스티브 잡스로 불리던 엘리자베스 홈즈처럼 사기꾼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기에 충분했다. 너무 고기처럼 생겼다. 우선 아래의 영상에서 함께 사기를 당해보자.   특히 고기를 뭉쳐놓은 장면에서 바꿔치기 마술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피 흘리는 채식 버거는 사실 분자요리와 과학의 산물이다. 임파서블 푸드 패티의 맛은 여러 이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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