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필요 없는 일리 통역기로 일본을 가봤다

오프라인용 번역기가 나왔다. 이제 외국어 공부를 때려치우자. 농담이다. 이 제품은 여행용이다. 첫 느낌은 역시 애플의 영향을 받은 유선형, 화이트 디자인인 느낌인데 만져보면 무광 플라스틱으로 애플 제품처럼 고급스럽진 않다. 여자 손으로도 편하게 잡을 수 있는 크기다. 무게는 42g으로 매우 가볍다. 목에 걸고 다니라고 끈을 주는데 걸면 정말 “나 여행객이다”라고 말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에겐 주머니가 있는 것이다. 자주 써야 한다면 손목에 걸어도 손목 자체에 큰 부담은 주지 않는다. 지금 이걸 리뷰하자고 당장 일본을 갈 수 없으니, 2월에 일본에 갔을 때 어려움을 느꼈던 상황에 대입해봤다. 일정은 오사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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