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과 게임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

5월7일, 저는 지금 시드니에 있습니다. 이 먼 곳까지 찾아온 이유는 ‘게임 대회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유럽을 대표하는 게임 ESL(Electronic Sports League)이 주최하고 인텔이 지원하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입니다. 이 대회는 전 세계를 돌며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도타2 등의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로 지난해 말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오버워치 대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시드니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의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6일에는 4팀의 준결승이 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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