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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취방 친구에서 직장인 친구가 된 요가 7i

요가는 과거에 자취방 친구였다. PC가 없는 좁은 대학생 자취방에 딱 적합한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그때의 이종철 학생은 매트리스만 있는 침대에서 협탁을 놓고 밥을 먹고 공부는 안 하고 컴퓨터를 했다. 자기 전에는 TV 대신 컴퓨터로 동영상 같은 걸 다운받아서 봤는데, 다른 노트북은 누워서 거치할 방법이 없었던 데 반해 요가는 어떤 자세로도 거치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초창기 요가 모델은 빛나는 주황색이었으므로 전기세를 아끼느라 불을 켜지 않아도 밟지 않거나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러던 요가는 이제 대중용 프리미엄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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