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리뷰] 말하긴 뭘 말해

출근길에 이런 광고를 봤다. 어디서 많이 본 스타일의 메시지다. 이건 아재체 혹은 클라이언트체다. 클라이언트체는 “심플하면서도 화려하게 해주세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하게 해주세요.” 같은 어떤 모순을 말한다. 디자이너들에겐 지옥의 언어로 불린다. 해당 앱의 이름은 ‘말해’로 꽤 직관적인 이름이다. 그래서 말해봤다.   일단 대화체의 매뉴얼이 뜬다. 합목적성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기능설명으로는 괜찮다는 뜻. 다만 디자이너가 작업할 때는 너무 개입하지 않는 게 좋겠다.   ‘키토크’가 잡혀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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