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랩톱이 생겨서 아무 데서나 게임을 해봤다, ROG, 스나이퍼 II

나는 억울하다. 주말에 피시방가는 게 취미라고 했더니 게임 덕후로 오해받았다. 덕후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성의 없이 게임을 해왔다. 게임 덕후는 숭고한 이름이다. 잡스럽게 피시방 몇 번 갔다고 들을 수 있는 이름이 아니다.  기자는 스마트폰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다. 게임은 오로지 집이나 PC방에서만 해왔다. 집의 컴퓨터 사양을 훌륭하게 만들어놓고 나서는 취미는 거의 집안에서 해결하는 것들이 됐다. 덕후라고 하기에는 하는 게임 수도 적고 일반적인 FPS를 좋아하지 않는다(못한다). 그러나 닌텐도 스위치를 산 것이 화근이다.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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