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인터뷰 류승룡 “빈집 재생에 내 이름을 써라” By남혜현 2021년 12월 21일2021년 12월 22일 “작가라고 표현해도 되나? 제 생각을 집에 담아내고 싶었어요.” 배우 류승룡은 바쁘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