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주 낡은 돌담집이 스타트업 만났더니… By남혜현 2018년 5월 17일2018년 5월 17일 서귀포 대천동 주민센터가 나에게 준 이름은 도순동 841-1번지입니다. 동네 사람들은 나를 서치비(서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