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이 ‘양면시장’을 다루는 방법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홍콩행 비행기에 올랐다. 원래 의미와는 조금 다르지만 단어 그대로 ‘디지털로 유랑하는 여행자’가 돼보려고 한다. 전제조건은 홍콩에서 2박 3일 일정 동안 단 한 푼의 현금도 쓰지 않는 것이다. ‘디지털’로 의식주 전부를 해결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다. 이미 ‘디지털’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현지에서 생활까지 하기에 충분한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글로벌 여행, 교통 플랫폼들이 기반 환경을 닦아놓은 덕이다. 여러 플랫폼을 조합한다면 상상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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