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만드는 아이언맨의 투명 스마트폰

어벤져스 등의 SF가 가미된 블록버스터를 볼 때 고통받는 직군이 하나 있는데, 리뷰를 하는 IT 기자들이다. 해당 기술을 직접 만들고 있는 과학자나 공학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마블 영화들은 유난히 현실에 있을 것 같은 기술들을 많이 선보이는데, 영화를 보고 오면 감상평 같은 것보다 저게 실제로 구현 가능한가부터 먼저 찾아본다. 이런 식으로 보면 영화가 하나도 재미가 없다. 여러분이 어벤져스에서 가장 감동했을 장면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기자가 최근 가장 감동했던 장면은 허리를 다친 제임스 로즈 대령이 외골격 로봇으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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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 로열 플렉스파이 실물 느낌

CES2019에서 가장 화제가 된 제품 중 하나인 플렉스파이를 만져봤다. 정식 제품이 아닌 시제품이지만 앱, 화면, 접합부가 제대로 작동하는 제품이다. 터치 느낌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느낌이 확실히 강하다 접을 때 본체와 디스플레이가 미묘하게 유격되는 느낌이 있어 불안감이 든다. 터치감 등은 나쁘지 않다. 중가 안드로이폰 정도는 된다.  총 세 가지의 화면 비율을 갖추고 있는데, 프로세서가 들어있는 본체 옆의 화면이 스마트폰 모드, 나머지 둘은 태블릿 모드에 가깝다 화면비는 아이패드와 유사해 폈을 때는 아이패드 미니의 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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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화웨이 제치고 출시한 세계 최초 폴더블 폰 플렉스파이

그야말로 깜짝 등장이다. 삼성전자도 화웨이도 아니었다. 알려지지 않은 로열(Royole, 로욜, 로욜레)이라는 중국 업체에서 폴더블 폰을 들고나왔다. 이름은 플랙스파이(FlexiPai). 풀네임은 플렉스파이 소프트. 그동안 삼성과 화웨이는 최초 타이틀을 놓치지 않겠다며 신경전을 해왔다.     로열이 출시한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은 화면을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접는 방식으로, 접었을 때 전면과 후면 모두 화면이 되는 기기다. 폈을 때 7.8인치이며 화면비는 4:3, 접었을 때 전면은 16:9 비율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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