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스튜디오 바이라인] 국회에서 카풀 금지법을 만든다구요?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국회에서 최근 ‘카풀 금지법’이라는 게 논의된답니다 이게 뭐냐면 여객운수사업 법상에서 ‘카풀 예외조항’을 빼자는 것인데요 현재 여객운수사업 법에서는 자가용 차로 돈 받고 다른 사람 태워주는 걸 금지해두고 있습니다 딱 하나 예외적으로 출퇴근 시간 ‘카풀’만을 허용하고 있죠 아마 출퇴근… Read More ›

[오디오클립] 가짜뉴스와 카카오카풀, 그리고 타다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오디오클립’을 시작합니다. 첫 회 주제는 ‘가짜뉴스’와 ‘승차공유 서비스’ 입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177   최근 정치권에서 가짜뉴스가 왜 이슈로 떠올랐는지, 그리고 가짜뉴스를 제재하기 위한 법 제정이 옳은 일인지 등을 살펴봤습니다. 택시 기사님들의 집단 파업으로 승차 공유 서비스가 오히려 더 핫해진 상황이죠?… Read More ›

타다를 타봤다, 또 탈 예정이다

지난주 경험한 두 번의 ‘타다’ 탑승기다. 타다는 지난 8일 쏘카의 자회사인 VCNC가 오픈베타를 시작한 승차공유 서비스다. 정확하게 말하면, 승객과 차량을 이어주는 중개 플랫폼이다. 이 과정에서 VCNC는 차량을 직접 구매하거나 운전기사를 고용하지 않는다. 렌터카 업체인 쏘카에서 차량을, ‘모시러’와 같은 시간제 수행기사… Read More ›

화물 나르는 택시를 만나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 사업 진입을 막고자 택시 파업이 한창이던 18일 아침. 저는 그 기운을 몸소 느끼는 경험을 합니다. 부천에 있는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에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인천에 있는 집에서 택시를 타면 불과 20분이면 가는 거리였지요. 방심했습니다. 전날까지 분명히 잘 잡혔던 택시가 잡히지 않습니다…. Read More ›

“타다, 규제에 발목 잡힐까요? 정부는 어떤 생각인가요?”

“요즘 많은 분들이 ‘타다 잘 될까?’ 이런 이야기를 해요. ‘또 망할거야’ 이런 생각도 하고요. 정책관님 생각은 어떠세요? 타다가 잘 될까요, 어려울까요?” 16일 서울 명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2주년 기념 오픈 포럼’ 행사에서 ‘혁신 생태계 토크’ 모더레이터로 참석한 김도현 국민대… Read More ›

[서평은 아닙니다만]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파괴적 혁신’이라는 말이 있다. 혁신적 제품이나 서비스가 기존의 질서를 파괴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스마트폰을 생각해보자.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많은 시장이 파괴됐다. MP3 플레이어가 사라졌고, 컴팩트 카메라(똑딱이)의 인기도 시들해졌다. PMP(Portable Media Player)는 시장이 형성되자마자 폭파됐다. MP3 플레이어, PMP, 컴팩트카메라 사업자 입장에서 스마트폰은… Read More ›

인터넷기업협회 “카카오택시 유료호출 막지말라”

카카오택시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유료호출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택시 노동조합 등이 반대의 뜻을 밝힌 가운데, 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가 카카오택시 수호천사로 나섰다. 인기협은 22일 성명을 내고 “ 만일 택시 유료호출에 대한 우려로 카카오T 택시의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지도 못하고 사장된다면, 애초에 사업자가 기획한 모델의 변형을… Read More ›

[심재석의 입장] 택시난, 근본적 해결책은 있다

카카오가 택시 문제 해법으로 내놓은 ‘웃돈내기’가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유료 택시호출 서비스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비쳤다. 김 장관은 국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실질적으로 택시요금 인상을 가져오는 그런 방안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이해관계 당사자들도 “부분 유료화로의… Read More ›

카카오택시 유료호출, 이용자에게 득일까 독일까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택시 유료호출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 심야시간 승차거부 문제에 대한 대책인 동시에 새로운 수익원도 창출할 수 있는 ‘꿩먹고 알먹기’ 전략이다. 13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앞으로 카카오택시를 호출할 때 기존의 일반호출 이외에 ‘우선호출’ ‘즉시배차’라는 새로운 기능을 이용할 수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빨리 배차받기… Read More ›

김태호 풀러스 대표 “문제는 택시 업계가 아니라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법리적 판단도 없이 풀러스를 불법으로 규정한 것이 문제의 시작이다. 내가 택시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도, 정부가 먼저 나서서 카풀앱이 문제라고 하면 (실제 피해가 없어도) 이익을 침해당했다고 생각할 것 같다.” 7일 김태호 풀러스 대표는 ‘바이라인네트워크’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풀러스 사태의 1차적… Read More ›

디디추싱과 우버의 합병, 그리고 우리의 O2O

지난 8월1일, 중국 1위의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이 우버차이나와 합병을 발표했다. 사실상 중국 내 우버의 시장 점유율을 집어 삼키겠다는 발표다. 하지만 우버차이나는 사업을 접는 것이 아니라 합병 기업의 지분 5.7%를 갖고 기존처럼 지속해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로서 중국은 하나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