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클라우드 발전법

AWS 공습에 대처하는 중소 클라우드 ‘이노그리드’의 자세

지난 7일, 전 세계 1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서울 리전이 가동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이 AWS를 이용하는데 장애가 됐던 지역이라는 요인이 사라졌다. 이는 AWS의 한국 시장 본격 공략을 의미한다. 한국에서의 클라우드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이는 동시에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1위 서비스와의 정면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는 것도 의미한다. 과연 클라우드 공룡 AWS의 공습에 국내 업체들은 생존할 수 있을까?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은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시장인데,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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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클라우드를 믿지 않으면서 활성화 하겠다는 정부

지난 3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9월부터 시행중에 있다. 클라우드법은 공공부문에서 민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주면서, 이용자 보호 규정을 정하는 것에 취지가 있었다. 민간의 클라우드 업체들은 클라우드법 통과를 학수고하고 있었다. 정부 및 공공기관, 지자체 등 공공부문의 시장이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런 시장의 요구를 내세우며 이 법을 ‘민생법안’이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이후 클라우드법에 대한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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