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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의 전면 출근 시행, 개발자 인력난 가속화할까?

지난 7일, 넷마블을 마지막으로 3N(넥슨・넷마블・엔씨) 모두가 전 직원 전면 출근을 시행했다. 스마일게이트, 펄어비스 등의 중견 게임사 또한 전면 출근을 위한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IT 기업의 대표 회사라 불리는 ‘네카라쿠배’(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가 연이어 재택근무를 이어가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게임회사들은 재택근무를 끝내는 것을 택했지만 직원들 뜻이 꼭 사측과 같지는 않다. 지난 2년간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 사이에서는 사무실 복귀가 불합리하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지난 2년 간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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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노동정책에서 엿보이는 ‘크런치 모드’ 그림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노동시간 유연화’ 공약이 노동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IT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타트업의 현실을 반영할 수 있을 거란 목소리도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최저임금제나 주  40시간(최대 52시간)으로 노동을 제한하는 법적 규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IT 업계에서는 특히 ‘크런치 모드’의 부활을 걱정하는 분위기가 읽힌다. 윤 당선인이 후보시절 주 52시간제나 최저임금제 폐지 등 노동 유연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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