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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만드는 방법 feat 콜버스

플랫폼의 본질은 수요와 공급이 잘 연결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충분히 연결될 만큼의 수요와 공급을 끌어당기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 어느 한 쪽의 균형이 무너지면 플랫폼의 서비스 품질은 하락한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본다. 먼저 공급이 부족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몇 년 전 기자는 인천에서 우버(UBER) 앱을 키고 택시를 불러봤다. 택시가 필요해서는 아니었고, 정말 오기는 하는지 궁금해서였다. 그런데 10분, 30분이 지나도 택시는 연결되지 않았다. 진짜 택시가 필요한 소비자라면 혈압이 오르기에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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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문재인 대통령님, 네거티브 규제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

승차공유 서비스 풀러스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대표는 사임하고,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현재 직원이 50명 정도인데, 이중 30%만 남긴다고 한다. 아까운 스타트업 하나가 또 이렇게 사그라진다. 풀러스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단순히 사업을 잘 못해서가 아니다. 규제가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논란거리가 될 듯 보인다. 풀러스는 지난해 11월 이용자가 직접 출퇴근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는 ‘출퇴근 시간 선택제’라는 제도를 도입했다.  운전자가 본인의 출퇴근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제도인데, 출근 4시간, 퇴근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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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대표 “콜버스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사업권 준다니…”

“그동안 콜버스가 되지 않기를 바라왔던 사람들에게는 사업권을 주고, 그 동안 이것을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은 배제되고 있습니다.” 심야 콜버스 서비스 업체 콜버스랩의 박병종 대표는 2일 서울 삼성동 대치동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청년창업포럼 공개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달 25일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반발이다. 국토부는 개정안을 통해 콜버스 사업참여 대상을 기존 버스.택시사업자로 한정했다. 그동안 전세버스를 통해 심야 콜버스 사업을 진행해온 콜버스랩 입장에서는 새로운 규제가 생긴 셈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규제는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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