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유럽 시장 공략에 고삐…프랑스 자회사에 2589억원 출자

네이버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에 고삐를 죄고 있다. 네이버는 23일 프랑스 현지 자회사인 네이버 프랑스 SAS에 2589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자회사 신규 발행 주식 200만주를 네이버가 사들이는 유상증자 참여 방식이다. 프랑스는 혁신 경제에 정부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하는 나라다. 이에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는 2년전부터 프랑스를 거점으로 한 유럽 시장 개척에 공을 들여왔다. 이 창업자는 도쿄와 뉴욕 증권거래소에 라인을 상장시킨 이후 다음 타깃 시장으로 유럽을 꼽았었다. 그는 네이버의 의장과 등기이사직을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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