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컴팩트 카메라

어둠을 찍는다 라이카 Q2 , 윤광준 작가의 말

  윤광준 작가는 필름 시절부터 라이카를 사용해왔다. 라이카 M4부터 M6까지다. 1959년 생산돼 30년 정도 사용하던 필름 확대기가 고장 나자 라이카는 이를 어떻게든 고쳐줄 정도로 믿음도 있었다. 작가는 라이카가 디지털화되자 변화가 낯설어 한동안 라이카를 잡지 않았다. 작가가 다시 라이카로 찍기 시작한 건 라이카 Q가 등장하면서부터다. 렌즈 고정형이자 찰나를 찍는 데 특화된 카메라다. 작가는 라이카 Q2 국내 출시 이전부터 한달 동안 독일에 머물며 사진을 찍었다. 작가가 좋아하는 독일의 촬영소는 아우토반이다....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