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카카오-삼성 손해보험사 설립 일정 차질

코로나19가 손해보험사에도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예비인가 신청이 예정했던 시기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는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해 이번 달 예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재택·원격근무가 확산되고 있어, 금융당국과 원활한 교류가 힘든 상황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비인가 신청에 차질이 발생, 3월 중엔 어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가능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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