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울린 홈팟의 목소리, 홈팟 광고에 얽힌 몇 가지 사실

애플은 늘 광고를 잘해왔지만 이번 광고는 예술의 영역으로 진입했다. 동시에 현명하기도 하다. 이 천재적인 광고의 감독은 바로 ‘그녀(Her)’의 스파이크 존즈(Spike Jonze). 스파이크 존즈는 주로 뮤직비디오를 찍는 감독이지만, 그녀, 존 말코비치 되기(Being John Malkovich) 등 장편과 단편 영화도 찍는다. 특기는 섬세한 터치와 공간 디자인, 색감 등이다. 즉, 화면을 어떻게 구성해야 아름다운지를 매우 잘 안다. 예를 들어 핫핑크 컬러에 얼굴을 얹은 포스터를 보면 누구든 ‘그녀’의 포스터임을 인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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