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무의미하게” 330개의 #휠체어_탄_라이언

장애를 반영하는 캐릭터를 만들자는 소셜미디어 캠페인이 유명인사를 포함한 300여명의 참가로 성황리에 끝났다고 장애인 이동권증진 콘텐츠 제작 협동조합 ‘무의’ 측이 23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무의의 홍윤희 이사장이 제안한 것으로, 휠체어를 타는 자신의 자녀와 함께 자란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다는 것에서 착안한 것이다. 무의 측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장애를 가진 친구를 접한다면 더 포용력을 갖춘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안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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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롯데 합작법인 대표가 만든 ‘블록체인 물류’ 큰 그림

카카오와 롯데글로벌로지스, 그리고 델레오. 이 세 업체가 만든 합작법인(JV)이 있으니 이지고(Easygo)다. 한 때 업계에는 ‘카카오택배’가 탄생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카카오택배를 운영하는 업체가 이 ‘이지고’가 될 것이라는 말이 함께 나왔다. [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콘텐츠를 참고하자. 이 기사 쓰던 시기에는 썰이었고, 썰은 현실로 다가왔다 :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쿠팡’, ‘단가 인상’, ‘카카오’로 본 2019 택배판] 소문은 지난 6월 카카오페이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카카오톡 메신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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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내 클레이튼 월렛 발표 예정, 지갑 아닌 디지털 자산 저장소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 X가 클레이튼(Klaytn) 기반 핫월렛을 발표할 예정이다. 클레이튼은 그라운드 X가 구동하는 블록체인 메인넷이다. 그 블록체인 메인넷에서 화폐로 쓰이는 코인 이름은 클레이(Klay)다. 지갑 이름은 클립(Klip). 클립은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쓰는 지갑이 아니다. 정확하게는 핫월렛 형식의 디지털 자산 저장소다. 클레이와, 클레이튼 기반의 다른 코인을 저장할 수 있다. 클레이튼은 메인넷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다. 메인넷인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코인도 관리하지만 이더리움 메인넷 위에서 다른 코인을 구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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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은행을 소유한 최초의 산업자본 된다

금융위원회가 24일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뱅) 한도초과보유주주 승인 심사를 통과시켰다. 카카오는 이에 따라 카뱅 최대주주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카카오은행 공동출자 약정서에 따라 콜옵션을 행사해 카카오의 지분을 법률상 한도인 34%까지 확보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앞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초과 보유 승인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주주들과 협의를 거쳐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계좌 개설 고객수 1000만 명을 달성했다. 출범 2년 만에 이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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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트 285kcal, 헤일로탑 아이스크림 한국 진출

미국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저열량 아이스크림 헤일로탑이 한국에 진출한다. 우선 가장 중요한 열량부터 알아보자. 파인트 한 통에 285~330kcal다. 세가지 맛(벌스데이 파티, 피넛 버터 컵, 씨 솔트 카라멜)으로 출시된다. 밥 한공기(즉석밥 210g 기준 263kcal)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다. 헤일로 탑 크리머리는 농구 동호회에서 만난 저스틴 울버튼(Justin Woolverton)과 더글라스 부턴(Douglas Bouton)이 만들었다. 이들의 직업은 원래 변호사였다. 이중 울버튼은 아이스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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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메인넷의 거의 모든 것

7월 9일, 메인넷을 첫 구동하는 클레이튼의 파트너 데이가 열렸다. 사전 행사에서 클레이튼 한재선 CEO는 클레이튼의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클레이튼은 플랫폼을 위한 플랫폼은 아니다. 카카오의 리소스를 활용해 세상을 바꾸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생각이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자회사인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현재 9개 서비스를 구동하고 있다. 클레이튼 메인넷: 사이프레스 클레이튼의 메인넷 이름은 사이프레스다. 기업용(Enterprise-Ready)이며 서비스 중심(Service-Centric)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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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데이터사이언스 하지 마세요”

데이터사이언스가 잘 나간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이러한 신기술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까?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인 하용호 카카오 비즈개발서비스 담당이 기업들에 ‘데이터사이언스 하지말라’는 주문을 해 눈길을 끈다. 하용호 담당은 최근 한빛미디어가 연 개발자대회 ‘데브 그라운드 2019’에 연사로 참석 “규모가 작은 회사의 경우, 굳이 데이터사이언스를 할 것이 아니라 회사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하 담당은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서 SK텔레콤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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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웹케시의 마케팅 -삼성전자 인베스터포럼-야놀자:여기어때 소송

바이라인네트워크 7월 1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조니 아이브의 애플 퇴사’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웹캐시, 세무사 업계 변화 시기 맞춘 마케팅 ▲삼성전자 인베스터포럼 이모저모 ▲야놀자, 여기어때 특허침해 소송…깊어지는 갈등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1. 넥슨 매각 무산, 무엇이 문제일까 2. BTS월드 출격, 넷마블 자존심 살리나 3. 메이저리거 박찬호,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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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효과 좋은 광고 자리 찾아냈다

카카오가 새로운 매출원을 찾아냈다. 카카오톡 대화목록 최상단 배너광고다. 지난 5월부터 시험적으로 적용해본 결과, 매우 효과가 좋은 광고임이 증명됐다는 것이 카카오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세미나를 열고 카카오톡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본격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고 발표했다. 카카오톡 대화목록 광고의 이름은 ‘카카오톡 비즈보드(일명 톡보드)’다. 스마트폰을 가진 한국인 누구나 하루에 여러차례 들여다보는 공간인 카카오톡 대화목록 최상단에 톡보드 광고가 자리잡고 있다. 네이버 메인배너보다 더 많은 노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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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뱅크로 가는 길에 초록불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의 대주주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결격사유가 아니라는 법제처의 해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법제처로부터 ‘김 의장은 카카오뱅크 지분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 과정에서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석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래는 은산분리 원칙에 따라 산업자본은 은행의 지분을 10% 넘게 보유할 수 없지만,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이하 특례법)에 따라 IT기업인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의 지분 34%까지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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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사협약 타결…포괄임금제 폐지

카카오 노사가 포괄임금제 폐지와 복지제도 확대를 골자로 한 단체교섭안에 잠정 합의했다. 카카오는 지난 28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 노동조합 카카오지회 ‘크루 유니언’과 13차에 걸친 단체교섭 결과로 임금체계 개편 및 복지제도 확대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합의안의 핵심 결과는 임금체계 개편이다. 사실상 포괄임금제에 해당하는 ‘고정연장근로수당’을 전액 기본급에 포함시키는 데 합의했다. 그동안 연장, 야간, 휴일 수당 등이 임금에 들어가 선지급되어 왔으나 합의 이후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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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웹소설’ 만든 문피아 김환철 “욕 많이 먹었다”

아침 6시에 잠들어서 9시에 일어난다고 했을 때, 다시 물었다. “저녁 9시요?” 세상 없이 점잖던 표정의 김환철 문피아 대표가 그때 처음 살짝 웃었다. 그리고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래도 오전 10시 반에 일어나기도 하고, 저녁 땐 잠깐씩 낮잠도 자요”라고 답했다. 인터뷰를 다니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을 많이 봤지만, 김환철 대표는 그중에서도 가장 바쁘게 사는 것처럼 느껴졌다. 김 대표는 독자들에게  ‘금강’이라는 필명으로 더 알려졌다. 1981년 무협소설 ‘금검경혼’으로 데뷔해 국내 창작 장르 소설가의 1세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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