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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가 달라졌다

웹툰 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달라졌다. 키워드를 요약하자면, #무료 체험분의 범위를 넓혔다. #썸네일 이미지를 키워서 작품들이 더 눈에 잘 들어오게 만들었다. 카카오톡 채팅 형식을 띈 #채팅소설을 신설했다. 개편 사항은 21일부터 닷새동안 순차배포된다. 무료 체험분의 범위를 넓히다 카카오페이지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기다리면 무료’다. 하루를 기다리면 다음편을 볼 수 있다는 방식은, 흥미롭게도 다음 편을 못 기다리고 ‘바로 결제’하는 독자의 수를 키웠다. 그 방식을 전면 확대한다. 슈퍼컬렉션에 들어온 웹툰, 웹소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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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웹소설 훔쳐가는 불법 토끼 잡는다

모르긴 몰라도, 웹툰 웹소설 업계에서 제일 싫어하는 동물을 꼽으라고 한다면 ‘토끼’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물론, 토끼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토끼의 이름을 빌려서 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는 사람들이 나쁘죠. 왜 뜬금 없이 토끼 이야기를 꺼냈냐면은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소설 불법유통 웹사이트인 ‘북토끼’ 운영자들을 형사 고소했다고 2일 밝혔기 때문입니다. 저작권법 위반 혐의입니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경기도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접수됐습니다. 북토끼는, 말 그대로 소설을 갖고 토낀 곳입니다. 웹소설을 무단으로 가져다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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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작가도 정산 내역 볼 수 있게 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작가용 정산 사이트’를 구축한다. 그간 카카오엔터는 작가가 소속된 파트너사(CP)에만 정산 내역을 공개해왔는데, 작가 권리 향상의 일환으로 작가들도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 상반기 중 작가용 정산 사이트를 여는 것 외에 창작 지원 확대, 작가 수익 확대를 위한 방안 등을 담은 ‘지속성장 방안’을 11일 발표했다. 상생안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번째 발표하는 것으로, 작가들에게 “공정한 계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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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카카오웹툰 “섬네일이 살아 숨쉰다”

“살아 숨쉰다” 새로 출범하는 카카오웹툰이 추구하는 느낌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1일 그간 운영해온 ‘다음웹툰’을 ‘카카오웹툰’으로 전환한다. 미국과 일본을 제외하고, 글로벌로 서비스하는 웹툰 플랫폼을 ‘카카오웹툰’으로 일원화해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주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 핵심키워드는 IP의 사용자경험(eXperrience)을 뜻하는 ‘IPX’로 잡았다. 국내 정식 론칭을 며칠 앞둔 27일, 맛보기 페이지가 열렸다. 직관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살아 숨쉬는’ 느낌을 주는 섬네일(제목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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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히어로 대전, 네이버는 ‘마블’ 카카오는 ‘DC’

[다섯 줄 요약] 일명 ‘미국만화’의 대명사인 마블 코믹스와 DC 코믹스의 원작이 웹툰 형태로 제작됨 네이버웹툰은 마블, 카카오페이지는 DC의  시리즈를 웹툰화. 두 회사는 본의 아니게(?) 마블 vs DC의 구도로 히어로물 경쟁을 이어가게 됐음. 두 회사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마블과 DC의 한국 판권을 가진 출판사 ‘시공사’. 따라서 웹툰은 한국팬을 상대로 한글로 만들어짐. 한국은 마블과 DC의 팬이 많은 국가이기는 하나, 상대적으로 만화보다 영화의 인기가 더 컸음. 이를 감안하면 웹툰화가 마블 원작 만화의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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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를까?

* 다음 기사에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지난 26일 발간한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의 딥다이브 “글로벌로 나가는 콘텐츠 업계 행보”의 내용 일부가 포함되었음을 알립니다. 만화의 위상이 요즘만큼 높은 때가 없는 것 같다. ‘웹툰’이란 옷을 입은 만화는, 최근들어 글로벌로는 국위선양하는 위치가 됐다. 인기작을 내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웹툰이 연재되고 독자와 만나는 플랫폼 자체를 국내 기업들이 끌고 가는 형국이라 더더욱 그렇다. 대표주자가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다. 두 회사의 전략이 어떤 부분이 같고, 어떤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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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까지 넘보는 네이버웹툰, 어디로 가나?

네이버웹툰을 둘러싼 소식이 뜨겁습니다. 어제(21일)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했죠.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한 말입니다. 달러화채권 추가 발행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세계로 가기 위해선 더 많은 자금 투자가 필요하다는 뜻이면서, 또 그만큼 글로벌로 인정받을 확신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에는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도 미국 증시 상장 추진을 이야기했죠. 웹툰, 웹소설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의 콘텐츠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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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작가 모신다” 전략 바꾸는 카카오페이지

[기사 나간 후 더해진 새소식]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무료 웹소설 연재 사이트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STAGE, 가칭)’를 론칭한다고 8일 정식 발표했다.  아래 기사에 표현된 ‘팜 사이트’가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를 뜻한다. 아마추어 창작자들을 위한 자유 연재 공간이자, 카카오페이지 데뷔 기회가 부여될 수 있는 공간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역량 있는 미래 창작자들을 직접 발굴해서 작가 생태계를 풍성하게 하고, 작품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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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사업 합치는 카카오, 목표는 역시 ‘글로벌’

카카오가 콘텐츠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을 하나로 묶기로 했다. 한쪽은 웹소설과 웹툰을, 다른 한 쪽은 음악과 영상 콘텐를 주로 다루던 곳이다. 두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면 연매출 1조원 규모의 공룡 콘텐츠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목표는 역시 글로벌이다. 세계 무대를 겨냥한 슈퍼 IP(지적재산권) 사업을 하겠다는 것이 합병의 목표다. 카카오페이지(대표 이진수)와 카카오M(대표 김성수)은 25일 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규 합병법인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며, 양사는 26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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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콘텐츠 업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 ① 웹툰‧웹소설 편

벌써 11월이다. 이제 슬슬 올 한 해를 돌아봐야 할 시간이 왔다. 올해 콘텐츠 업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웹툰과 웹소설, 음원과 영상, 게임 등 총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정리해봤다. 올해 콘텐츠 업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 ① 웹툰‧웹소설 편 올해 콘텐츠 업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 ② 영상‧음원 편 올해 콘텐츠 업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 ③ 게임 편 종횡무진 투자에 나선 웹툰의 제왕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자 파트너십 확대와 인수합병에 공을 들였다. 둘 다 외연을 확보한 것은 맞지만, 방향은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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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서 날개 단 웹툰, 네이버-카카오 전략 차이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 픽코마가 사흘 간격으로 낭보를 띄웠다. 다음은 두 회사가 보낸 보도자료 일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픽코마의 낭보 카카오재팬(대표 김재용)은 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App Annie)의 리포트 결과 픽코마가 지난 7월 월간 기준으로 일본 양대 앱마켓(애플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비게임 부문 모든 앱 중 통합 매출 1위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준(양대 앱마켓 통합 매출, 게임 제외) 전세계 순위로는 1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6년 4월 서비스를 출시해 일본 만화 플랫폼 후발주자인 픽코마가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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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보다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무르는 카카오페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은 무엇일까? 데이터 분석툴 모바일인덱스를 운영하는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구글 안드로이드OS 사용자 기준 지난달 가장 오래 사용한 앱 1등은 유튜브로 나타났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두 유튜브를 보고 있으니, 어느 정도는 예상된 바다. 사람들은 유튜브를 보는데 1인당 총 29.31 시간을 썼다. 거의 하루 한 시간은 유튜브를 본 셈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로 오래 쓴 앱은 무엇일까? 예상 외의 앱이 2등을 차지했다. 카카오페이지의 사용시간이 15.52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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