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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말기

전자책 전용 e잉크 단말기를 만드는 회사를 보면, 마이너스 통장 잔고마저 바닥이 난 내 처지를 잊고선 눈물이 난다. 도대체 누가 책을 읽는다고, 누가 10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책 전용 단말기를 산다고 적자를 감수하면서 계속해 제품을 만들어내느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지치지도 않고 아홉 번째나 시도하는 회사가 있다. 전자책밖에 모르는 바보. 예스24와 알라딘이 주축이 된 전자책 유통 업체 ‘한국이퍼브’는 지치지도 않고 새로운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G’를 내놓았다. 여덟번의 사용자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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