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무를 로봇에 맡긴 신한은행의 실험

신한은행이 영업점 카드업무의 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전용 키오스크 도입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의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는 체크카드 신규·재발급, 신용카드 간편신청 등 카드업무에 특화됐다. 그동안 일부 지점에서 시범운영하다가 올해 도입 영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대기없이 빠른 카드 발급을, 창구 직원에게는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8일 신한은행은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를 김포한강금융센터, 풍무동 지점, 방화역 지점에 확대 도입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난곡 지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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