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8년만에 대표이사로 경영 복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17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 2013년 계열사 펀드 출자금 45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SK그룹 내 역할을 모두 내려놓은 바 있다. 그 후 8년 만에 경영선에 다시 복귀했다. 펀드 출자금 횡령 당시 징역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6년 7월 가석방됐으며, 2021년 10월 취업 제한이 해제됐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SK온 각자대표직을 수행한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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