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휠체어 파일럿 개발자’ 최영재 씨

미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이베이에 근무하는 최영재 씨는 소아마비라는 질병으로 인해 세 살부터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됐습니다. 스스로 걸을 수 없기 때문에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걷지 못한다는 이유로 거의 모든 면에서 불편함을 겪어야 했고, 어차별 차별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우연히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고, 결국 장애인 비행학교에 입학해 파일럿 자격증을 땄습니다. 심지어 곡예 비행까지 합니다. 동양인 최초의 ‘휠체어 파일럿’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