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은 영감이 아니라 협력과 실행력에서 나온다”

좋든 싫든 보는 이의 머리 속에 한 번에 꽂히는 카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능력자다. 광고 전문가 박웅현은 그 부분의 대가다. ‘진심이 짓는다’ ‘생각이 에너지다’ ‘사람을 향합니다’ ‘잘자, 내 꿈 꿔!’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등, 귀에 척 달라 붙는 이 익숙한 문구들이 그의 작품이다. 이런 사람이 생각하는 창의력은 어떤 종류일까. 박웅현 TBWA 콘텐츠 대표(CCO)가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17’에 연사로 섰다. 그런데, 그의 첫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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