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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렛트가 ‘징둥물류’에 들어가는 사연

한국 어느 물류센터를 가더라도 널려 있는 ‘파렛트’를 보았나.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파렛트의 역할은 실제로도 별 것 없다. 파렛트에는 지게차의 포크와 연결할 수 있는 구멍이 네 방향으로 나 있다. 지게차가 이 구멍에 포크를 꽂고 물건을 싣고 나른다. 끝이다. 하지만 별 것 없어 보이는 이 기능이 물류 효율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생각해보자. 차량에 실린 30개의 박스를 일일이 나르는 것과 30개의 박스가 올려진 파렛트 하나를 지게차로 한 번 퍼 나르는 것의 시간 차이를. 물론 물류센터에 파렛트 하나만 놔서는, 혹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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