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모듈 검증(KCMVP)’ 시험기관 확대…KISA, 국내 보안업체 암호모듈에 첫 시험

정보보안 제품에 탑재되는 암호모듈 검증(KCMVP)을 위한 시험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담당하게 됐다. 그동안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단독으로 수행해 왔지만 KISA까지 맡게 되면서 암호모듈 시험기관이 확대됐다. KISA(원장 김석환)는 KCMVP 시험·평가기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를 진행해 왔다. 최근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함께 국내 보안기업의 암호모듈에 대한 첫 검증을 완료했다. 4일 KISA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 검증한 암호모듈은 디센티의 elacrypto v1.0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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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모듈 검증’ 시험기관 확대…민간기관 배제, KISA가 맡는다

암호모듈 검증 시험기관이 늘어난다. 정보보호(보안)제품에 탑재되는 암호모듈 검증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단독으로 시험기관을 맡고 있어 최근 적체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방안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새로운 암호모듈 시험기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전자정부법 시행령에 따라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는 정보보호시스템 가운데 암호화가 주 기능인 제품에는 의무적으로 검증필 암호모듈을 탑재해야 한다. 국가정보원은 기준에 따라 제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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