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G 지원은 2020년부터, 저가 5G 모델 출시 가능성 있다

애널리스트 궈밍지(Ming-Chi Kuo)가 올해 등장할 아이폰이 아닌 내년 아이폰부터 5G를 지원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발표했다. 궈밍지는 홍콩 증권가 애널리스트로, 애플 예측 기사 중 90% 수준의 적중율을 자랑한다. 비결은 조립 공장과의 커넥션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우선 올해 9월에 공개되고 연말에 출시될 아이폰은 5G를 지원하지 않는다. 2019년 아이폰은 기존과 같은 크기에 트리플 카메라 스퀘어 모듈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Back from September 2019, I bring you the 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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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모드 등장은 애플의 디자인 역사에서 나온 것이다

iOS13에 다크 모드가 포함되며 앱 디자인은 어두운 화면 시대로 일부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비슷한 의미의 다크 테마를 이미 적용해놓은 상태이며, iOS에서도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 메신저 등이 다크 모드 앱을 테스트해왔다. iOS의 다크 모드 일괄 적용은 같은 회사의 맥 OS 모하비에서의 단행으로 충분히 예측 가능한 상황이었다. 다크 모드와 다크 테마를 적용하는 이유는 우선 에너지 절약 때문이다. 이것은 화면의 주요 소재인 LCD와 OLED에서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LCD는 화면 뒤 백라이트(조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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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잡지 편집장의 눈물 – 애플뉴스+ 출시에 부쳐

기자는 전직 잡지 편집장이다. 종이 잡지 두군데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따라서 이번 애플뉴스+(플러스) 출시에 대한 소회가 남다르다.   종이를 넘기는 맛을 왜 아이패드에서 찾냐고요 스마트폰 초창기 종이 잡지 디지털화는 모든 인쇄 매체의 화두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쇄 매체 업체들에게는 위기감이 부족했다. “종이를 넘기는 맛을 좋아하는 독자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따라서 매거진 디지털화를 할 때 잘못된 선택들을 주로 했다. ‘종이를 넘기는 애니메이션을 넣자’는 것이었다. 종이를 넘기는 듯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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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 무기는 서브스크립션, 애플 뉴스+, 아케이드, TV+

우선 애플의 2019년 3월 25일 발표는 두줄로 요약할 수 있다. 기계도 사고 유료구독도 해라 한국에선 안 된다   애플 뉴스 플러스 기존에 있던 애플 뉴스는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뉴스 같은 것이다(뉴스 검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각 언론사의 주요 뉴스를 ‘애플이 정한 아이폰·아이패드 인터페이스 안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중 에디터가 선정한 좋은 뉴스를 ‘For You’ 탭에 띄워주는 등의 큐레이션 혹은 개인화 모드도 있다. 애플 뉴스 플러스는 여기에 잡지를 포함시킨 것이다. 잡지를 폰에서 볼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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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대되는 폰과 기대되지 않는 폰

  기대되는 폰 – 홀 디스플레이 노치 대신 카메라 구멍을 뚫은 제품을 말한다. 업체마다 명칭이 다르다. 우선 삼성전자는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로 부른다. 이외에도 홀-펀치 디스플레이, 카메라 컷아웃 등 명칭이 정리되지 않았다. 시장을 정리한 업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편의상 홀 디스플레이로 부르기로 한다. 홀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광대한 화면비율이다. 전면 카메라를 위해 구멍 단 하나(혹은 둘)를 찍으므로 전체 크기 대비 화면비율이 매우 넓다. 화면이 넓어져야 하는 이유는 미감·휴대성 두 가지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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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보상판매 기브백GiveBack을 해봤다

  애플스토어가 1월 31일까지 보상판매 금액을 올린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할리데이 시즌용이라고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애플은 GiveBack으로 부르는 보상판매를 애플스토어 직영 매장에서만 하고 있다. 쓰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을 가져다주면 그 제품의 보상가를 매겨 기프트카드에 금액을 넣어주는 형식이다. 이 기프트카드는 애플스토어에서 또다시 사용할 수 있다.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의 가격이 나오는지는 애플 기브백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그런데 금액이 중고거래보다 턱없이 적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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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아이폰XS Max를 써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셀카를 저장했다

셀피를 찍지 않는다. 거울 셀카는 종종 찍지만 전면 카메라로 찍었다가 저장한 적은 없다. 얼굴이 긴 사람은 전면 카메라로 찍으면 얼굴이 갓 수확한 싱싱한 무처럼 찍히기 때문이다. 기자는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지만 패션 사진만 찍고 얼굴은 굳이 저장하지 않는다. 스노우 같은 사기 보정 앱이 나와도 저장해본 적 없다. 같은 이유로 영상 통화를 잘 하지 않는다. 실수로 셀피 버튼을 누르면 내 얼굴이 나를 두들겨 패는 기분이 든다. 내가 때리고 내가 맞고 내가 사과하는 깊은 철학적 고민에 잠긴다. 왜 스마트폰 제조사는 얼굴이 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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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아이폰 XR 찾기, 써봤다

  아이폰 XR을 사용하는 일주일 동안 어딜 가든 아이폰을 들고 다녔다. 기자의 주변은 20%는 IT 쪽 혹은 기기 매니아, 80%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아이폰 XR을 들고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은 다음과 같다.   “와 이거 아이폰 XS야? 진짜 좋다.” “(자신의 아이폰 X을 만지며) 이게 아이폰 맥스야? 진짜 크다” “이거 아이폰 엑스에스야?” “(셀피를 찍으며)사진 잘 나온다”   그렇다. 이 제품을 들고 다닐 때 그 누구도 아이폰 XR이냐고 묻지 않았다. 아마도 하드웨어를 리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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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가 뭐길래 삼성까지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9820을 공개하며 NPU 탑재를 발표했다. 다른 제조사보다 조금 늦은 발표다. 그렇다면 이 NPU는 무엇일까? 의미는 간단하다. 뉴럴 프로세싱 유닛(Neural Processing Unit, NPU), 인공신경망 관련 콘텐츠에서 들어볼 법한 단어들로 조합돼 있다. 인공신경망은 딥러닝의 알고리즘이다. 즉 NPU는 딥러닝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칩셋이다. 상용 제품 중 최초는 애플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폰 X을 출시할 때 A11 바이오닉 칩에 뉴럴 엔진을 심었다. 애플은 이를 주로 안면 인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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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이 폰은 아이폰XS일까요 아이폰XR일까요?

  애플코리아 가로수길점 아이폰 론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퀴즈부터 드립니다.   이 폰은 세 모델 중 무엇일까요?   이 모델은요?    이건 아시겠죠? 해답은 이 기사가 끝날 때쯤 공개합니다.   블루 색상입니다. 화면보다 상당히 색이 잘 빠졌고요.   프로덕트 레드 제품입니다. 가장 채도가 높고 쨍한 컬러입니다.   코럴 색상입니다. 색은 예쁜데 많이 팔릴 것 같지는 않네요.    아이폰하면 익숙한 화이트 제품입니다.   흰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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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 출시일 11월 2일 확정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 한국 발매일이 결정됐다. 1차 출시국 발매 이후 주로 직구를 통해 구입하고 있는 아이폰은 한국에서는 11월 2일 금요일 정식 발매된다. 전 세계적으로 10월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나 2차 출시국 외 국가들에 동일한 시각 예약 페이지가 열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차 출시국은 한국을 제외한 50개 국가이며, 10월 26일 발매한다. 한국은 그 이후인 11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폰 XR이 추후에 발매되는 국가들과 달리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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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폰XS 직구 시 주의사항, 리퍼 불가할 수도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 등장 이후 해외직구를 통해 새 아이폰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다. 직구의 장점은 국내대비 낮은 가격, 국내 출시보다 빠른 구매, 무음 카메라 등이다. 아이폰의 경우 직구를 할 때 보통은 북미 버전을 주로 산다. 그러나 올해는 북미버전 직구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모델명이 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과거 북미판의 경우 티모바일(T-mobile) 프리심 제품이 국내 모델 번호와 같았으나 이번 모델은 다르다. 미국은 A1920(아이폰 XS)과 A1921(아이폰 XS Max)인 데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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