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대되는 폰과 기대되지 않는 폰

  기대되는 폰 – 홀 디스플레이 노치 대신 카메라 구멍을 뚫은 제품을 말한다. 업체마다 명칭이 다르다. 우선 삼성전자는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로 부른다. 이외에도 홀-펀치 디스플레이, 카메라 컷아웃 등 명칭이 정리되지 않았다. 시장을 정리한 업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편의상 홀 디스플레이로 부르기로 한다. 홀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광대한 화면비율이다. 전면 카메라를 위해 구멍 단 하나(혹은 둘)를 찍으므로 전체 크기 대비 화면비율이 매우 넓다. 화면이 넓어져야 하는 이유는 미감·휴대성 두 가지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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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보상판매 기브백GiveBack을 해봤다

  애플스토어가 1월 31일까지 보상판매 금액을 올린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할리데이 시즌용이라고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애플은 GiveBack으로 부르는 보상판매를 애플스토어 직영 매장에서만 하고 있다. 쓰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을 가져다주면 그 제품의 보상가를 매겨 기프트카드에 금액을 넣어주는 형식이다. 이 기프트카드는 애플스토어에서 또다시 사용할 수 있다.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의 가격이 나오는지는 애플 기브백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그런데 금액이 중고거래보다 턱없이 적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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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아이폰XS Max를 써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셀카를 저장했다

셀피를 찍지 않는다. 거울 셀카는 종종 찍지만 전면 카메라로 찍었다가 저장한 적은 없다. 얼굴이 긴 사람은 전면 카메라로 찍으면 얼굴이 갓 수확한 싱싱한 무처럼 찍히기 때문이다. 기자는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지만 패션 사진만 찍고 얼굴은 굳이 저장하지 않는다. 스노우 같은 사기 보정 앱이 나와도 저장해본 적 없다. 같은 이유로 영상 통화를 잘 하지 않는다. 실수로 셀피 버튼을 누르면 내 얼굴이 나를 두들겨 패는 기분이 든다. 내가 때리고 내가 맞고 내가 사과하는 깊은 철학적 고민에 잠긴다. 왜 스마트폰 제조사는 얼굴이 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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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아이폰 XR 찾기, 써봤다

  아이폰 XR을 사용하는 일주일 동안 어딜 가든 아이폰을 들고 다녔다. 기자의 주변은 20%는 IT 쪽 혹은 기기 매니아, 80%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아이폰 XR을 들고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은 다음과 같다.   “와 이거 아이폰 XS야? 진짜 좋다.” “(자신의 아이폰 X을 만지며) 이게 아이폰 맥스야? 진짜 크다” “이거 아이폰 엑스에스야?” “(셀피를 찍으며)사진 잘 나온다”   그렇다. 이 제품을 들고 다닐 때 그 누구도 아이폰 XR이냐고 묻지 않았다. 아마도 하드웨어를 리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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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가 뭐길래 삼성까지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9820을 공개하며 NPU 탑재를 발표했다. 다른 제조사보다 조금 늦은 발표다. 그렇다면 이 NPU는 무엇일까? 의미는 간단하다. 뉴럴 프로세싱 유닛(Neural Processing Unit, NPU), 인공신경망 관련 콘텐츠에서 들어볼 법한 단어들로 조합돼 있다. 인공신경망은 딥러닝의 알고리즘이다. 즉 NPU는 딥러닝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칩셋이다. 상용 제품 중 최초는 애플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폰 X을 출시할 때 A11 바이오닉 칩에 뉴럴 엔진을 심었다. 애플은 이를 주로 안면 인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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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이 폰은 아이폰XS일까요 아이폰XR일까요?

  애플코리아 가로수길점 아이폰 론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퀴즈부터 드립니다.   이 폰은 세 모델 중 무엇일까요?   이 모델은요?    이건 아시겠죠? 해답은 이 기사가 끝날 때쯤 공개합니다.   블루 색상입니다. 화면보다 상당히 색이 잘 빠졌고요.   프로덕트 레드 제품입니다. 가장 채도가 높고 쨍한 컬러입니다.   코럴 색상입니다. 색은 예쁜데 많이 팔릴 것 같지는 않네요.    아이폰하면 익숙한 화이트 제품입니다.   흰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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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 출시일 11월 2일 확정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 한국 발매일이 결정됐다. 1차 출시국 발매 이후 주로 직구를 통해 구입하고 있는 아이폰은 한국에서는 11월 2일 금요일 정식 발매된다. 전 세계적으로 10월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나 2차 출시국 외 국가들에 동일한 시각 예약 페이지가 열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차 출시국은 한국을 제외한 50개 국가이며, 10월 26일 발매한다. 한국은 그 이후인 11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폰 XR이 추후에 발매되는 국가들과 달리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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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폰XS 직구 시 주의사항, 리퍼 불가할 수도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아이폰 XR 등장 이후 해외직구를 통해 새 아이폰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다. 직구의 장점은 국내대비 낮은 가격, 국내 출시보다 빠른 구매, 무음 카메라 등이다. 아이폰의 경우 직구를 할 때 보통은 북미 버전을 주로 산다. 그러나 올해는 북미버전 직구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모델명이 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과거 북미판의 경우 티모바일(T-mobile) 프리심 제품이 국내 모델 번호와 같았으나 이번 모델은 다르다. 미국은 A1920(아이폰 XS)과 A1921(아이폰 XS Max)인 데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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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 시대, 아이폰XS, 아이폰XR, 화웨이

  내년부터의 스마트폰 AI 시장은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될 것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2위 업체와 3위 업체가 온디바이스 AI 기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화웨이와 애플이다. 1위 업체인 삼성 역시 충분히 구현할 능력이 있다.   스마트폰 AI는 크게 클라우드 AI와 온디바이스 AI로 나눈다. 이중 화웨이와 애플이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칩셋에 머신 러닝을 관장하는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넣었다. 화웨이는 기린 970과 기린 980, 애플은 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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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혁신은 애플워치 4세대, 시리즈 4다

  아이폰Xs의 독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 키노트에 첫 주자로 애플워치 4세대(Series 4)가 나왔다. 핵심 기능은 헬스케어와 응급지원, 심장박동 체커다.   더 커진 스크린, 워치페이스 UI 리디자인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스크린 크기다. 기존 제품보다 35%/32% 커져 40mm, 44mm 두 가지로 출시된다. 기존 제품은 38mm/42mm였다. 베젤도 기존 제품보다는 줄어들었다. 컬러는 블랙과 실버 외에도 골드가 추가된다. 이 커진 화면으로는 더 많은 정보를 표기한다. 기존 디지털시계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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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키노트 총정리

  아이폰Xs들이 발표됐다. 그러나 유출된 것과 큰 차이는 없으니 그냥 이 기사를 보자.  농담이다. 유출된 것과 거의 같다.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사전에 유출된 바와 같이 아이폰Xs는 아이폰X과 같은 5.8인치, 아이폰Xs 맥스는 6.5인치다. 6.5인치 제품은 애플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중 가장 크다.     소재는 서지컬 스틸이라고 밝혔으나 일반적인 스테인리스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알러지가 적고 녹이 덜 스는 특성이 있다. 주로 의료용(서지컬이 수술이라는 뜻이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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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공개 D-2] 아이폰Xs·아이폰9 유출 소식 총정리

  여러 유출 소식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은 총 세 가지 형태로 등장할 전망이다. 세 가지 폼팩터가 등장한다는 소식은 이미 6월부터 설계도로 유출돼 있었다. 추후 케이스(6월), 모형(7월 말)과 실물 동영상도 유출됐다.     모델명: 아이폰Xs, 아이폰Xs Max 혹은 Plus(미정) 세 기기 중 하나는 5.8인치인 아이폰X과 같은 형태다. 유출정보 중 특이한 것은 대형 아이폰이다. 아이폰에서는 시도된 바 없는 6.5인치 기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두 아이폰 XS는 OLED 스크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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