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윈스, 상반기 실적 호조….영업이익 각각 18%, 70% 증가

안랩(대표 권치중)은 2019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는 잠정 실적을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4.4%(34억원), 영업이익은 18.2%(13억원) 증가했다. 별도기준 매출액 787억원, 영업이익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28억원), 영업이익은 11.3%(7억원) 증가했다. 2019년 2분기의 연결기준 매출은 417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1%(16억원), 14.1%(6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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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상반기 23.2% 성장, 비결은 중국 내 밀어주기?

단신으로 미국과 분쟁 중인 느낌의 화웨이의 2분기 실적은 성장했다. 23.2% 성장에 순이익률은 8.7%이며, 매출액은 4,013억 위안(약 583억 달러, 약 68조 8700억원)이다. 매출 견인은 역시 캐리어 비즈니스에서 온다. 통신 부품을 파는 캐리어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1465억 위안(약 213억 달러, 약 25조 1400억원)을 달성했다. 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IoT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316억 위안(약 46억 달러, 약 5조 4,200억원)을 달성했다. 큰 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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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실적으로 본 이커머스 ‘쓰는 놈, 아끼는 놈, 애매한 놈’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물류에 돈 쓰는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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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게임업계 성적표를 살펴보자

2017년을 놀래킨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였다면 2018년은 ‘검은사막’이다.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 ‘3N’으로 통칭되는 게임계 대장주들의 지난해 실적이 아쉬운 상황에서, ‘검은사막’을 만든 펄어비스가 눈에 띄는 성적을 냈다. 14일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043억원, 영업이익 166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4.9%, 157.8% 증가한 수치로, ‘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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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18년 매출 1598억원…영업익 6% 증가

안랩(대표 권치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 1598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당기순이익 228억원의 잠정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연결기준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96억원(6%), 영업이익 10억원(6%), 당기순이익 66억원(40%)이 각각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매출액 1566억원, 영업이익은 5% 상승한 178억원, 당기순이익은 32% 증가한 217억원을 거뒀다. 안랩은 V3 제품군을 비롯해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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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올해 매출 900억·영업익 150억 목표…영업익 40% 증가 기대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대연)가 올해 연결기준 매출 목표 9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31일 발표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83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이 목표다. 전년도 실적과 비교해볼 때 연결기준 매출은 작년 대비 약 28%, 영업이익은 40%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별도기준 매출은 약 25%, 영업이익은 22% 이상 상승한 기대치다. 지난해 윈스는 연결기준 매출액 706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거뒀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665억원, 영업이익은 10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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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2018년 매출 646억원·순이익 88억원 기록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공공시장 점유율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보안 서비스와 솔루션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따라 지난해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29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글루시큐리티의 2018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646억7900만원, 영업이익 30억1800만원, 당기순이익 88억 62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6%, 당기순이익은 111.8% 증가했고, 인공지능(AI) 분야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 이글루시큐리티는 자사 대표 솔루션인 ‘스파이더 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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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일본 최대통신사에 40G 보안 신제품 공급…300억 규모 수출 예상

윈스(대표 김대연)가 총 3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보안제품 교체사업 개념검증(PoC)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르면 9월부터 시작해 앞으로 약 2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다. 수출 성과에 힘입어, 윈스가 그동안 목표로 설정했지만 실현되지 못했던 사상 최대 매출 규모인 800억원을 올해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일본 통신사는 대용량 네트워크망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구축돼 있던 10G급 침입방지시스템(IPS)을 40G급 차세대 IPS 등 보안 제품으로 교체한다. 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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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하락, 위기인가?

네이버의 영업이익이 또 감소했다. 네이버는 2018년 2분기에 영업수익(매출) 1조 3636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 당기순이익 314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3121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7년 4분기 2911억원, 2018년 1분기 2570억원 등 3분기 연속 감소했다.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의 영업이익이 연속적으로 감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네이버에 위기가 닥친 것일까? 연속적인 영업이익 감소가 곧 네이버의 위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매출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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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간 리포트 : 네이버 뉴스제휴 구조, 삼성전자·LG전자 실적

바이라인네트워크 4월 30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는 ▲네이버 뉴스 제휴의 구조와 ▲전자업계 양대 거인의 1분기 실적을 살펴봤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정상원 넥슨 부사장, 경영진 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카카오 손잡은 직방, 부동산 앱 1인자로 껑충 ▲카카오 여민수 대표 만난 뒷얘기를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네이버, 영업이익도 줄고 주가도 떨어지고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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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등 켜진 옐로모바일, 결국 ‘숙박’ 계열 분리

옐로모바일이 외부 감사의견 거절을 통보받았다. 벤처연합군으로 성장한 옐로모바일이 내부적으로는 계열사 관리와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는 이유다. 옐로모바일은 문제로 언급된 O2O 숙박사업 부분을 계열 분리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구체적 조건을 협의 중이다. 이참에 아예 체질개선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계속해 언급되던 옐로모바일의 기업공개(IPO)도 당분간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다. 16일 옐로모바일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회사와 종속기업을 경영함에 있어 ▲계약서 관리 ▲회계정책 기준 ▲내부통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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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라온시큐어 큰 폭 성장…2017년 보안업계 실적

국내 주요 보안업체들의 2017년 실적 잠정집계가 나왔다. 시장 특수가 존재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보안업체들은 지난 한 해도 열심히 뛰었다. 사업 규모와 종류, 처한 상황이 저마다 조금씩 다른 만큼 결과에도 차이가 있다. 꾸준히 주력사업에 매진하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적자에서 탈피하는데 성공했거나 꾸준한 호실적으로 마감한 기업이 있는가 하면 실적이 하락한 기업들도 있다. 인수합병(M&A)을 실적 상승 호재로 만든 기업이 눈에 띄는 반면에 관련이슈가 있는 기업 중에서는 영업손실이 증가한 곳들도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매출 100억대에서 400억대 규모로…‘M&A’ 효과 업체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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