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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세계 최고 수준의 비주얼 서치 만들겠다”

#1 들판을 지나다 처음 보는 꽃을 발견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이미지를 찍어 검색한다.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 무슨 꽃인지 알 수 있다. #2 길거리를 지나다 분위기 좋아보이는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분위기는 좋아보이는데 음식의 맛은 어떤지, 다른 사람들의 평가가 궁금하다. 스마트폰을 열어 사진을 찍었더니 그 레스토랑에 가본 사람들의 평점과 블로그 글들이 검색된다. #3 지하철에 낯선 이의 신발이 멋져 보였다. 어디에서 샀는지 얼마인지 궁금하다. 신발을 사진으로 찍었더니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사이트가 검색됐다. 얼마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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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AI열정이 강하다. 당신 생각보다 더

지난 해 3월 네이버의 새로운 CEO로 한성숙 대표가 취임하면서, 첫번째로 한 공언은 “네이버를 ‘기술 플랫폼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서비스 중심 회사’가 아니라 ‘기술 중심 회사’로 탈바꿈 하겠다는 의지였다. 네이버가 이전까지는 서비스의 기획이나 운영적 측면의 경쟁력으로 우위를 점해왔다면, 앞으로는 기술 우위로 시장을 이끌고 개척하겠다는 의미다. 구글로 대표되는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선택한 전략이다. 그리고 1년이 흘렀다. 네이버는 정말 기술 중심 회사가 되어 가고 있을까. 네이버는 겉으로 보는 것보다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얼핏보면 네이버라는 서비스는 과거와 큰 차이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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