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전력 판매하는 시대 올까, 블록체인으로는 가능하다

집에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돼있고 충분히 많은 전기를 생산해내고 있다면 이 전기를 팔 수 있을까. 물론 이전에도 남는 전력을 판매할 수 있었다. 흔히 ‘스마트 그리드’라고 부르던 방식이다. 그러나 여기엔 큰 문제점이 있었다. 매번 전기를 거래할 수 없으니 1년 단위로 한국전력과 계약해 생산자가 전기를 판매하고 전기요금으로 정산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은 거래의 실시간성이 떨어진다. 스마트 그리드 도입의 이유가 실시간 전기 거래를 가능케 하는 것이었는데, 이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부족해 단순한 전기 판매만 이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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