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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지갑 대신 관리 해드립니다” 커스터디, 금융권 미래 먹거리로 낙점

은행에 맡겨둔 예금이나 부동산은 소유자가 갑자기 사망해도 법적 절차에 따라 상속을 진행할 수 있다. 상속인이 사망한 사람의 자산 여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도 상관없다. 은행이나 정부에 요청하면 자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상자산은 상속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사망자가 개인지갑에 넣어둔 가상자산의 경우, 상속자가 지갑의 비밀번호를 모르면 대규모 가상자산이 허공에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개인 지갑 속 가상자산 영영 못 찾을 수도 있어 지난해 약 1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억만장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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