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석의 입장] 미래를 제시한 토요타-포드 vs 신차 공개한 현대기아차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전시회가 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원래 소비자용 가전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 무대에 자동차가 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다. 10년 전 처음 포드 자동차가 CES에 등장했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이 CES에 참여한다. 주요 키노트 멤버에 자동차 회사 CEO가 들어가고, 자동차 전시를 위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될 정도로 중요한 위치에 섰다. 자동차 회사들이 앞다퉈 소비자 ‘가전’ 쇼에 나오는 이유는 자명하다. 자동차가 이제 전자제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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