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쇼루밍

오프라인 안경점에서 ‘옴니채널’ 찾는 이야기

모르셨겠지만 저는 안경테 수집을 좋아합니다. 지금 집에는 총 6개의 서로 다른 안경테가 있고, (술 먹고) 잃어버린 것을 포함하면 그 숫자는 10개로 늘어납니다. 갑자기 슬퍼지네요. 미안하다, 젠틀몬스터. 일본에서 만난 카네코안경 한정판도 이제 안녕.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무섭게 잠식하는 시대라고 하지만, 저는 안경테라면 무조건 오프라인에서 삽니다. 그 이유는 비교적 명확한데 막상 껴보면 안 어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얼굴이 큰 사람은 일단 안경테도 커야 합니다. 누군가에겐 정말 커다란 동그란 안경이 저 같은 사람한테는...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