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소태환

유명 게임사 창업자가 ‘영양제’ 사업에 뛰어든 이유

지난 3일 오후 4시. 일찌감치 사무실을 나섰다. 독수리약국의 영업시간이 짧아, 늦기전에 신촌엘 가야겠단 생각이 들어서다. 물론, 약국은 쌔고 쌨다. 우리집 1층에도 건물주가 하는 약국이 있다. 굳이 독수리약국까지 찾아간 것은, 여기에 건강기능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아이엠(IAM)’을 체험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엠은 다소 낯선 서비스다. 모노랩스라는 스타트업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데,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구성한 영양제를 한 번에 한 포씩 털어먹도록 소분해 정기배송한다. 원래 우리나라 법에서는...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