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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해외의존 80%, 진정한 국산화를 이루려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국산화에 돌입한 지 어언 2년. 업계에서는 대부분의 반도체 소재를 국산화했지만, 여전히 장비 국산화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업과 정부는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하며, 이에 더해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 일본 경제산업성이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화수소, 폴리이미드 등의 품목에 대해 수출규제를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대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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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내 소부장 키우기, 어떻게 되고 있나

정부가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역량 강화에 팔을 걷고 나선 가운데, 국내 소부장 역량이 과거에 비해 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유는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과 그에 따른 생산라인 증설, 그리고 일본 수출 규제와 그에 따른 정부 차원의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편 및 ‘소부장 2.0 전략 마련’ 등이 주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K반도체 전략과 EUV 클러스터 조성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반도체 역량뿐만 아니라 소부장 역량 또한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한 반도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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