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켓, 네이버서 독립했다…카카오 계열사 ‘셀잇’도 합병

국내 최대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를 운영하는 퀵켓이 네이버로부터 독립하고, 카카오를 새 파트너로 삼았다. 중고 거래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계획 아래, 카카오 자회사인 케이벤처그룹이 투자한 모바일 중고거래 컨시어지 서비스 업체 ‘셀잇’을 인수했다.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를 운영 중인 퀵켓(대표 장원귀)은 중고거래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 셀잇(대표 김대현)과 지난달 말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까지 합병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합병은 퀵켓이 셀잇을 흡수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셀잇 법인은 해산된다. 이 과정에서 퀵켓은 네이버와 지분 관계를 청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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