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세제개혁

G7, 빅테크 조세회피 제대로 겨눴다..최저법인세율 15% 합의의 의미

어마어마하게 벌어들인 돈의 극히 일부만을 세금으로 내 왔던 빅테크들의 조세회피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등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이런 방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못 하게 글로벌 최저법인세율이란 것을 정했고 그 기준은 최소 15%로 하기로 합의한 공동 선언문(코뮤니케)를 발표했다. 수익성 높은 다국적 대기업의 이익 일부는 사업 매출이 발생한 국가에서 과세하도록 한다는 기준도 분명히 했다. 이로써 지난 30여년간 벌어졌던 글로벌 법인세율 인하 움직임이 끝날 수 있게 됐고, 구글, 아마존,...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