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u시티…스마트시티는 좀 다를까?

한때 IT업계에는 U시티라는 용어가 유행한 적이 있다. IT기술을 통해 유비쿼트스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었다. 도시의 각 시설에 센서를 달아 놓고 행정·교통·복지·환경·방재 등과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해 시민들에게 관련된 다양한 IT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 지능형교통시스템, 지능형CCTV모니터링, 원격민원 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U시티의 서비스다. 정부는 심지어 U시티 법이라는 것도 만들었다. 신도시 개발을 할 때는 U시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법의 내용이다. 하지만 요즘은 U시티라는 단어를 듣기가 힘들어졌다. 대규모 신도시 개발도 뜸해졌고, 기대에 비해 U시티에 대한 만족도도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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