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NXC 임원, 제주에서 아이스크림 카페 연 까닭

지난 5월 제주에서 한 달을 살 때 관광을 거의 못했다. 그때 주말에 육지에서 온 지인이 “이시돌 목장에 있는 ‘우유부단’이라는델 가봤냐, 거기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다. 꼭 가봐야 한다”고 추천했다. 비가 추적추적 오고 바람도 세게 불던 날이었다. 이런 날 무슨 아이스크림이냐고 타박했다가 매장 안을 가득 채운 인파에 놀랐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맛에 다시 놀랐다. 갓 짜낸 신선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란 문구 때문인지, 그도 아니면 드넓은 목장 한가운데서 먹는다는 분위기에 취해서인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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