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선재소프트

30년 성숙된 DB시장에서 혁신을 꿈꾸는 ‘선재소프트’

지금으로부터 2년 추석 즈음, 선재소프트의 김기완 대표를 비롯해 핵심 엔지니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선재소프트는 메모리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DBMS)를 만드는 회사다. 이들은 막 ‘선DB 버전 2’라는 제품을 출시한 상태였다. 버전 2를 출시했으니 이제 버전 3을 개발해야 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개발할 것인지 의논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그야말로 국내 DB 소프트웨어 업계의 핵심 인재들이었다. 김기완 대표는 오라클부터 알티베이스, 선재소프트까지 20년 이상 DB산업에만 종사했다....

더보기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혈맹, 엑셈 연합군을 아십니까

12월 17일 저녁 6시 서울시 염창동에 있는 한 사무실로 일군의 아저씨(?)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화려한 행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모두 한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이거나 주요 임직원이었다. 이들의 발길이 멈춘 곳은 코스닥에 상장된 소프트웨어 회사 ‘엑셈’이었다. 이들은 스스로 ‘엑셈 연합군’이라 자칭하는 사람들이었다. 도시락 하나씩 앞에 들고 마주앉은 이들은 연합군의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엑셈 연합군의 등장 엑셈은 데이터베이스 성능 모니터링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중소기업이다....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