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문자 불편 호소 크게 증가…개인정보침해 상담건수 작년 대선 대비 4배

지난 6월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문자수신 관련 개인정보침해 상담건수가 2016년 총선거와 2017년 대통령선거 대비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에 따르면, 제7회 지방선거 기간 개인정보침해 상담건수는 지난 총선 및 대선 당시 평균 상담건수 대비 4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KISA 118사이버민원센터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1일부터 6월12일까지 지방선거 기간 동안 접수된 개인정보침해 상담건수는 2만1216건이다. 지난 2016년 총선 기간에는 42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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