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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해지는 중국 전력난…’헝다 사태’보다 더 무섭다

중국의 전력난이 심해지면서 공장들이 잇따라 문을 닫는 등 경제에 미칠 여파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공장 가동이 멈추게 되면 전 세계적 공급망이 흔들리게 된다는 점에서 우려는 더 커진다. 28일 중국 및 해외 미디어들에 따르면, 광둥성(廣東省) 장쑤성(江蘇省) 저장성(浙江省) 등 중국 경제의 엔진 역할을 하는 동남부 제조업 벨트를 포함, 10여개 성(省)에서 상당수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되거나 조업 시간이 크게 줄었다. 광둥, 장쑤, 저장성에서만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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