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트라하로 ‘엔씨-넷마블’ 연대 깨나

올해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되는 모바일 MMORPG ‘트라하(TRAHA)’는 두개의 인간 왕국의 핵심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간의 모바일 MMORPG가 PC 온라인의 경험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것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하이엔드MMORPG를 표방한다. 트라하는 개발사 인원 100명 가량이 2년6개월간 만든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가 목표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MMORPG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넥슨은 트라하로 이 시장에서 한 판 붙어보겠다는 각오다. 16일 지스타 현장에서 트라하를 개발한 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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