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서피스RT

아이패드 10주년, 아이패드가 물리친 적들

아이패드 이전 태블릿의 정의는 윈도우-인텔 기반의 하판 없고 스타일러스 있는 노트북을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제품을 선보였고, LG전자는 무려 디지털 아이패드(정식 명칭이다)를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사실 이때의 태블릿을 모래 칠판 이상으로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패드는 사실 아이폰보다 먼저 고안됐다. 멀티터치와 관성 스크롤을 시험하던 테스트 기기가 아이패드였는데, 이것이 작은 디바이스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태어난 것이 아이폰이었고 그것이 세상을 바꿨다. 최초로 등장한 아이패드는 멀티태스킹이 안 된다며 큰 비판을...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