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랜섬웨어, 어떻게 방어하나

“최근 랜섬웨어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성’이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얼마나 빨리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 보안의 ‘자동화’와 ‘최신화’가 핵심이다.” 서종렬 시만텍코리아 상무는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시만텍 시큐리티 포럼’에서 실시간 다단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랜섬웨어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사이버보안에서 기업이 최근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역시 랜섬웨어다. 지난해 기준 전반적인 악성코드 증가율은 둔화된 반면, 새로 발견된 랜섬웨어는 36%가 늘었다. 랜섬웨어 패밀리의 증가율은 237%나 된다. 공격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랜섬웨어 자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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