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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정보 유출에 경찰·금감원 ‘핑퐁’ 논란…대응체계 만들었다

국내 포스(POS) 업체 해킹으로 대규모 카드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지방경찰청과 금융위원회가 업무 권한을 두고 세달 째 시간을 끈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금융위원회, 서울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건을 포함해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세 기관의 인력이 모두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려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금융위원회와 서울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은 개인정보 수사 공조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간 의견 조율 등을 논의했다. 이날 세 기관은 경창청이 압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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