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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웹툰 ‘송곳’의 최규석과 노동전문가 하종강의 대화

“드라마에는 왜 잘 나가는 사람의 이야기만 나오나 불만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반성을 하게 됐다. TV에 노동자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은 창작하는 내가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이야기가 재밌다는 것을 누군가 증명한다면 다음에 또 그런 이야기가 생기지 않겠나. 재벌과, 노조위원장이 주인공인 삼각관계 이야기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최규석 작가 우리는 모두 노동을 하고 산다. 이 글을 읽는 대다수는 임금 노동자일 것이다. 그러나 ‘노동’은 때론 생경한 단어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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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가 마케팅 강연에 나타난 이유

누구나 무언가를 판다. 잘 팔려면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대중에 사랑받는 연예인은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대중이 나의 어떤 점을 좋아하는지 정확한 포인트를 끄집어내 특화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상품기획 연구회’라는 페이스북 그룹에서 지난 17일 개그맨 정성호 씨를 초청해 마케팅 강의를 했다. 정 씨는 ‘성대모사’라는 특출한 장기를 가지고 각종 예능에 출연 중이다. 지금의 정성호가 있기까지, 그도 꽤 긴 무명을 견뎠다. 특색 없는 개그맨으로 나이만 먹는 시절을 겪었다. 정 씨의 강의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너 자신을 알라”다. 그도 자신이 잘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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